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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수능 만점자 총 11명
올해 2025학년도 수능 만점자가 총 11명이나 나왔다고 합니다. 올해는 의대 정원이 확대되고 N수생이 증가하여 재학생들에게 유난히 어려운 해로 평가받고 있었지요. 이런 가운데 총 11명의 수능 만점자가 나왔으며, 그중 고3 현직은 4명이라고 하네요. 이들은 각각 세화고, 영동고, 광남고, 선덕고 등에 재학 및 졸업생들이라고 합니다. 정말 대단하고 수고 많이 했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재학생 만점자 인터뷰
올해 만점자는 어떻게 공부했고 평소 어떤 것들에 관심이 있었는지 궁금하여 찾아보았습니다. 재학생 만점자 중 한 명은 서울 광남고 3학년 학생이라고 합니다. 이 학생은 올해 수학 미적분, 지구과학Ⅰ, 물리학Ⅱ를 선택했으며, 의대 진학이 가능한 성적임에도 불구하고 컴퓨터공학 전공을 선택하겠다는 확고한 목표를 밝혔다고 해요. 이 결정이 개인적으로 정말 기특하다고 생각합니다.
- 수능 공부 비결과 꿈 : 어릴 적부터 게임에 흥미를 느껴 컴퓨터공학 분야로 진로를 정했다고 하네요. 게임 팬카페에서 개인이 만든 게임을 보고 영향을 받았다고 합니다. 자신이 즐겨 한 게임으로 마인크래프트를 꼽았습니다. 마인크래프트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부터 매우 좋아하는 게임이죠. 이 게임은 논리 회로를 설계하고 창의적으로 전자회로를 구현할 수 있는 기능 덕분에 이 학생의 흥미를 더욱 자극했다고 합니다.
- 수능 만점 비결 : 수능 만점 비결로는 기출 문제와 EBS문제를 많이 푸는 것을 강조했다고 합니다. 역시 모든 시험의 기본은 기출 문제 풀기 + EBS 문제인듯 합니다.
- 미래 계획 : 수능 만점자 학생은 “의대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나 연구자로 성장하고 싶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사실 국내 입시 풍토에서는 성적이 좋은 경우 의대로 진학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공계 진학을 결정하여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수능 만점자의 다수가 의대로 몰리는 현실에서, 이러한 인재가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하는 길을 택했다는 점은 박수쳐주고 싶은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역대 수능 만점자들의 사례
수능 만점자는 매년 화제를 모으며, 각자만의 공부법과 이야기를 남겼습니다. 이를 정리해보았습니다.
- 1999학년도: 첫 만점자 배출, 서울대 물리학과 진학 후 MIT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하버드대 의대에서 연구 활동중이라고 합니다.
- 2001학년도: ‘물수능’으로 만점자 66명 배출했었죠.
- 2022학년도: 문·이과 통합 수능에서 단독 만점자가 나왔습니다.
- 2024학년도: 용인외대부고 학생으로, 평소 생활 패턴을 조절했고, 평소 아빠와의 영화 감상을 했던 것을 비결로 꼽았습니다.
마무리
올해도 여러가지 교육적 이슈들이 있었지만 어김없이 수능을 치르고 좋은 성적을 낸 학생들을 보니 정말 대견하다고 느껴집니다. 좋은 성적을 낸 만큼 앞으로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여 자신의 꿈을 이뤄내고 뜻깊은 성취도 이루어내기를 바랍니다.